행복맛집

선생님, 왜 만들기쌤이 되었어요?

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웠던 입동이었어요.

오늘은 쪼이(JOY) 친구들 중 한 친구가 업사이클 오너먼트를 만들면서 저에게 질문을 했답니다.

“선생님! 선생님은 왜 만들기 쌤이 되었어요?”

“음.. 난 만들기를 잘해서 되었다기보다,
내가 생각한 것을 만들어보면 행복해서.
너희들이 생각한 것을 표현해 내는 것을 볼 때면 너무 행복해서.
마음껏 표현해 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됐어.

이 질문을 받고 나서 또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.

내가 이 작은 공간을 시작할 용기를 가지게 되었던 이유를요.

내가 잘해서가 아니라, 내가 행복하고 나를 만나는 이 공간에 온 모든 친구들이 행복하기를 바래는 마음때문에 시작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참 감사했답니다.

우리 모두,

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였기를 바래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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